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월북
3. 읽은 날짜:2024/11/17 ~ 2024/11/26 (현재 40% 독서 중)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돈이란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결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된다.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된다.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가장 사소한 문제가 인생에서 가장 끔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성공은 다양한 목표들이 가져온 결과물들이 한데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 부는 욕망의 씨앗 삼아 자라난다.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장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현재 나를 둘러싼 환경은 내가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아무리 넘치는 재능을 타고났을지라도,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모든 성공에는 대개가 따른다.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일은 가장 친한 친구다. 내가 원하는 걸 주는 친구는 오직 그것 뿐이다”
생계 비용과 수입이 똑같다면 우리는 불안정한 상황이다.
우리가 초과 수입을 벌어야 되는 이유는?
생계비 이상을 벌지 않으면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낼 수도 없을 것이다. 부모님이 노년에 도움을 청해도 거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일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경제적으로 조금만 상황이 나빠져도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과 나 스스로도 약해진다는 점이다.
“신은 어느 새에게나 먹이를 안배해두셨다. 하지만 둥지 안으로 먹이를 던져주시진 않는다” - 작가 조시아홀랜드
“우리는 산을 부르짖는 한편으로, 스스로 도와야 한다.”- 히포크라테스
행운은 모두 내손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 손으로 해낸 일들이 없었다면, 부를 일구기는 커녕 가뭄으로 말라 죽었을 것이다. 나는 열심히 일할 때 내 옆에 있는 ‘보이지 않는 힘’ 역시 느낀다.
인새의 재난은 찾아오지만, 모든 태풍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우리는 다음 방향으로다시 나아가야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해야 할 첫 번째잉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가지 않는 것이다”
“ 부를 일구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하렴. 내 말은 정확히 돈의 ’양‘을 뜻하는 거다.
그리고 언제까지 해낼지 정해. 그걸 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도록 성장하는 거야. 지금 있는 환경이 네게 좁다고 느껴질 때까지 마음을 넓혀라. 그러면 정원이 정원사의 마음에서 자라나는 걸 목격하게 될 게다.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네가 가진 정원이 가득 차서 네게 맞지 않게 되는 거야. 불가능한 목표룰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하는 데 전념하거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여분이 시간들을 잘 지키자. 그 시간들은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다. 그 시간들을 버리면, 그 가치를 절대 알 수 없다.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하면, 가장 빛나는 보석, 유익한 인생이 될 것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꿈이 있다면 용감하게 뛰어들자
2. 그 꿈을 일구기 위해 불가능한 목표,목적을 가지고 시작하자
3. 명확한 목표를 정했다면 계획을 짜고 실행해서 만족스러운 생산성을 이루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나는 꿈을 이루지 못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대부분 ‘언젠가 시작하겠지‘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며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 하겠지‘ 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여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부자의 언어’ 책을 아직 다 못 읽어 일단 완료주의로 후기를 제출 후 추후 완독하여 보충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