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릿 독서후기#67_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수현 지음/ 마음의 숲

3. 읽은 날짜: 2024. 11.22. ~11.2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내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을 것]

우리에게 친절하지 않은 이에게, 우리를 존중하지 않는 이에게, 친절하려 애쓰지 말자. 상황을 바꿀 수 없을지라도 적어도 그들에게 비굴해지지는 말자.

[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음을 기억할 것]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며 타인의 삶의 무게를 짐작하지만, 타인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 우리의 눈에 비친 타인의 모습도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상처와 결핍을 가졌으며, 손상되지 않은 삶은 없다.

그렇기에 당신이 알아야 할 분명한 진실은 사실 누구의 삶도 그리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 때론 그 사실이 위로가 될 것이다.

[단단한 자존감을 다질 것]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느니 차라리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으로 미움받겠다-커트 코베인

자존감의 재료인 자신에 대한 신뢰와 존중은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성공 경험이 축적될 때 생겨난다.

[더 이상 삶의 질문을 유예하지 않을 것]

오랫동안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 하는 일들에 매몰되어 자신의 욕구를 억눌러온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에 대한 감각을 잃게 된다.

만약 이를 원치 않는다면,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자신의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

[나 외엔 무엇도 되지 않을 것]

내면은 돌보지 못한 채 외면의 가치만을 좇는 한 언제나 비교 속에서 살 뿐. 결코 진짜 행복과 자존에는 닿을 수 없으니.

우리에게 절실한 건, 우리를 증명할 명함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 없는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안목을 기를 것]

그러니 이제 실패를 통해 길러낸 안목과 취향으로 내게 가장 좋은 한 가지를 찾아내자. 삶이란 결국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질 좋은 옷 한 벌을 찾는 일이다.

그녀에겐 단발머리가 진리라는 사실은 그에겐 댄디룩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사실은 내겐 살구색 블러셔가 잘 맞는다는 사실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발견됐다.

[스스로 선택할 것]

오직 과거라는 당신의 데이터베이스와 실수라는 오답노트 그리고 내면의 나침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삶에 완벽한 답안지는 없으나 어떤 답을 내리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면 당신의 모든 선택은 정당하다.

[진짜 해결책을 찾을 것]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 필요한 건 후회가 아닌 평가이고,

앞으로의 길을 내다볼 때 필요한 건 걱정이 아닌 판단이다.

[모든 이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않을 것]

우리는 편협한 이들에게 이해 받으려 사는 게 아니며, 당신의 삶은 당신의 것이다.

[그린라이트가 켜졌다면 직진할 것]

그럼에도 그 사람의 그린라이트 여부를 알고 싶다면? 가장 적절한 질문은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가 아니라 “나는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다.

그 질문의 대답으로 “나는 그 사람이 좋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전진해야 할 [진짜] 그린라이트가 될 것이다.

[조바심은 버릴 것]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은 지치지 않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상처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꾸준히 나아지려 노력하는 것이다.

[다들 알아서 행복할 것]

타인의 행복은 사실 우리의 영향권 밖의 일이며, 행복이란 각자 책임져야 하는 거다. 그러니 자신의 행복을 방치하지 말자.

[어떻게 살 것인지 물을 것]

죽는 순간까지 나를 떠나지 않을 존재에게 오늘은 꼭 이렇게 말하자.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 자신을 응원할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죽는 순간까지, 나 자신을 떠나지 않을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다.

정말 당연한 말인데, 이를 몰랐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깨달은 것들 중 이 문장이 제일 으뜸이라고 생각했다.

나와 한 시도 떨어지지 않고, 나와 함께 있어주는 존재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나 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이를 위해, 나 스스로 내 마음이 어떤지 잘 파악해야한다.

최근의 심리상담을 통해, 내 뇌가 생각하는 것과(이성적인부분) 내 감정이 느끼는 부분(감정적인 부분)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즉, 하루가 너무나도 지치고 힘들 때, 내 마음이 어떤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이래서 명상을 하시는 거구나 싶었다)

나 스스로를 내가 돌봐야함을 알게 되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가 되어야, 타인도 나를 아껴주고 진심으로 위하기 때문이다.

 

 

2.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 없는 나 자신이 되기

이 문구 역시 와닿았다. 나는 타인의 인정욕구가 큰 사람이다. X를 만날 때, X에게 맞춰주면서 나를 잃어갔다. (10년이나 X를 만난 나 자신,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나 스스로를 리스펙해야겠다, 정말^^)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 없이, 나 스스로가 단단히 바로 서면 된다는 것을.

타인의 시선과 말에 휘둘리는 것 대신, 나 스스로가 나를 더 돌보면 된다는 것을.

이제는 점차 알아가는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고, 난 할 수 있다라는 것과, 문제가 발생했을 시, 이 문제가 장애물이 아닌 나에게 추후 에피소드가 되줄 것이라 생각하고 해나가보자. 아자아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가기 → 새로운 도전을 통해!!

2.     힘든 날이면, 명상을 통해 내 마음 알아가기 + 마음일기써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107 삶에 완벽한 답안지는 없으나 어떤 답을 내리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면 당신의 모든 선택은 정당하다.

P158 우리는 편협한 이들에게 이해 받으려 사는 게 아니며, 당신의 삶은 당신의 것이다.

P212 변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자질은 지치지 않는 것이다. 상처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꾸준히 나아지려 노력하는 것이다.


댓글


방그릿user-level-chip
24. 11. 25. 10:46

남을 배려하면서 멍들기 보다 나 스스로를 배려하면서 지켜내보자!!! 그건 전혀 이기적인게 아님 주의!!!

릴리수Lilysuuser-level-chip
24. 11. 25. 10:47

꾸준한 그릿으로 하루하루 꽉꽉 채워가시는 동그릿님 ^^ 돈독모 때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 독서후기도 항상 울림이 있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리 또 만나요~! ^^ 원하시는 꿈 소망 반드시 이루세요~!! 아자 화이팅~!!

겸투user-level-chip
24. 11. 25. 12:30

그릿그릿 독서후기 넘 좋아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