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8조 백억부자]

3주차 [부자의 언어 ]읽고 조모임 느낀점 나누기 


- 책을 읽는 것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 씨앗을 심듯이,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책을 읽는 것은 인생 경험을 풍부하게 해준다.

-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으므로 고집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 부자들은 빨리빨리 흡수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책을 읽다가 수용이라는 파트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 수용이란 어떤 변화나 상황을 받아들여서 내가 지금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거를 이겨내면서 이제 발전해 나가는 첫 단계라고 합니다.

- 여가 시간을 활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 오늘의 행동과 루틴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술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자의 목표는 교도소 아이들에게 부를 쌓는 법을 가르쳐서  일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
- 저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여성들을 돕고 싶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 저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제적 여유를 사용하고 싶어한다.

- 이 책을 읽고 부자가 되는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책에서 인상적인 메시지로는 "세상은 판사와 같고 결과는 언제나 판결이 나지 오늘 보내는 1시간이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등이 있습니다.
- 돈을 실제로 버는 시기는 30대부터 60대까지라고 한다.
- 지금은 목표를 제대로 알고 방향성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주제1 효과 시간이란 중대한 결과를 자져오는 제대로 된 일을 하는 시간이다

- 혼자 사는 사람은 가족이 없어서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 아침부터 퇴근할 때까지 집에서 계속 일을 한다.
- 주말에도 일어나서 할 일이 있으면 한다.

- 휴가 때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강의를 듣고 싶은 마음도 있다.
- 평일에 강의를 듣는 것은 어렵고, 주말에는 집에서 강의를 들을 수 없다.
- 그래서 일주일 단위로 목표를 세워서 공부하고, 스터디 카페에 가서 집중해서 공부한다.

새벽 일과와 가사일로 수면 부족
- 새벽에 일어나서 가사일을 하고 출근을 일찍 하여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는다.
- 점심시간에는 운동을 하고 있다.
-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하고, 점심시간에 간단히 먹고 간다.
-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일주일치를 해보았다.

-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체크하기 위해 스케줄표를 작성했다.
- 목표를 써놓으면 달성하기 쉽다.

- 아침에 일어나서 가볍게 운동하고, 경제 용어를 공부하고, 신문 기사를 읽고, 일기를 씁니다.
- 이렇게 하면 하루가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시간 관리
- 퇴근 후 강의를 듣고 시간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 목표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하고, 실패하면 조금씩 늘린다.
- 퇴근 후 집중 시간을 두고, 9시부터는 작사를 한다.

 

주제2 신중함은 이해타산을 합리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역 고민
- 시장 상황이 나빠서 조금 더 기다려볼까 하는 생각.
- 3급지부터는 전화를 받는 상황이 달라짐.

- 투자자들이 신중하게 매물을 선택하고 있다.
- 매물의 가격과 구조를 보고 결정하고 있다.
- 최근에 매물을 잡기가 어려워졌다.
- 성수동에 있는 옥수동 아파트 매물 소개.
- 4개월 전만 해도 8억 원이었던 아파트가 지금은 10억 원으로 올랐음.
- 전세금까지 전셋값이 안 받쳐주기 때문에 투자를 확 올라간 것으로 보임.

 

주제3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 부자가 되려면 믿음이 중요하다.
- 선배들의 사례와 자신의 노력을 통해 믿음을 얻었다.
- 선배들의 모습을 벤치마킹하고 자기 신뢰를 지키려고 노력했다.

-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무의식에 대한 책을 읽고, 6개월 안에 삶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 버스가 바로 와서 깜짝 놀랐다.
- 아침에 책을 읽으려고 하니 자리가 생겼고, 집에 오니 엘리베이터가 1층에 내려와 있었다.
- 운이 좋은 것은 아니고, 우주가 나를 도와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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