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일꾼 입니다.
즐거운 조모임
항상 즐거운 조모임 아쉬운것은 내가 책을 다못읽고 나갔다 부자의 언어 나는 너무나 어려운 책이다 그런데 조원들의 말을 들어보면 너무나 재미있고 쉬운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반성하게 된다 내가 어려워서 조원들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구절들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 조원분들은 다들 기억하면서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된다 그래서 꼭 다시한번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된다 항상 조모임을 하면 나를 반성하게 된다 많이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그러기 떄문에 뭐라도 받아들이고 해보려고 노력해야한다 부자는 잘 받아드리고 수용하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독서
나에게 가장 어려운 독서 하지만 어떻게든 해보려고 한다 월부에 있으면서 한달에4권 나에게는 기적같은일이다 조원들과 함께 하다보니 어떻게든지 하려고 한다 그런것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마음의 양식을 채워가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하나 맞춰가야한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채워가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보면서 성장할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기쁘다 분명 그길은 힘들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이겨내야 내가 성장하는것이다 아무런 대가 없이 이룰 수 있는것은 없다 내가원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힘든것은 당연한거다 그러니 재미있는 마음으로 끝까지 해보자!
댓글
오!! 초보일꾼님 후기당!! ㅎㅎㅎ "수용하는 자세" 로 재밌게 끝까지 가봅시다아!!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