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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0조 너꿈응]

  • 24.11.2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묻는 아들에게

2. 저자 및 출판사: (주)월북

3. 읽은 날짜: 2024.11.21-2024.11.2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부자에 대한 책들을 보며 교과서처럼 읽고 실천하면, 

행동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

질문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에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하면 꿈을 이루기에 충분하다고 알려준다.

내가  그 만큼 똑똑하지 않아도, 부족해도, 열망과 믿음이 충분하다면 이룰 수 있다.

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건 내 의지에 달려있다.

내가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의 잠재력의 존재도 모르고 지내왔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열정과 믿음으로 목표를 향해 잠재력을 발휘하자!

내 잠재력 어디까지인가. 끈기와 열정으로 잠재력을 발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04p

목적은 목표 혹은 겨냥점이다. 특히 개인의 욕심을 초월한 목표를 이른다. 부를 얻고자 한다면 아무리 험난할지라도 그 여정을 계속해나가야 하고, 지치지 않고 나아기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책에서 목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그래서 열반스쿨 기초반에서는 비전보드 작성을 강조했던 걸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구체적 비전보드 목표를 상기시켜주었다.

비전보드를 좀 더 고민해서 뚜렷한 목적을 확실히 해야겠다.

나만의 목표로도 좋지만, 가족들과 공유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올 크리스마스 전에 수정해서 가족들과 새해 목표와 함께 나눌 계획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57p  꿈을 이루기 위한 여가 시간 희생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인생수업 : 추가 희생

내가 보낸 하루하루는 약간의 희생이 필요했다.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고, 그래서 후회도 없다.

 

61p  정신 수양

정신 수양은 깊이 숙고하는 시간, 매일의 의례를 말한다. 기도처럼 매일 집중하는 행위는 그 태도를 계속 유지시켜주고, 투지에 불을 붙이고, 행운의 브레이크를 만들어준다.

 

62p  정신 집중을 위한 매일의 의례

처음에는 잠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어떤 단어도 생각하지 않는다.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순간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자 낭랑하게 콧노래를 부른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눈을 뜨고 벽에 걸린 목표를 응시한다. 다시 눈을 감고 이 목표들을 경험한다고 느낀다.

그렇게 해서 나 자신을 미래의 꿈으로 보낸다. 

잡생각이 떠오르면 눈을 뜨고 다시 목표를 써놓은 메모를 본다. 그러면 주의를 집중하게 된다.

그 문구는 이런 내용이다. ‘경제적 안정 : 손실 없이 한 달을 쉬는 힘’ 나는 이 문장을 반복해서 되니인다.

내 목표는 경제적 걱정 없이 1년 중 한 달을 쉬는 거였다.

벽에 걸어둔 두 번째 문구는 쉰 살까지 달성할, 더 고차원적이고 장기적인 목표였다.

‘경제적 자유.’ 나는 이 문구를 반복해서 말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정신 수양은 확신을 주었다. 나느 무의식 수준에서도 자신감을 갖고자 부를 달성한다는 또 다른 확약서를 벽에 덧붙였다.

나라고 '왜 안 되겠는가?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란 원하는 자의 것이다. 힘과 지혜를 모아 부자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

 

66p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마침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목적을 지니고 열정과 양심에 따라 살았노라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71p  도전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라고 설교가 필립 브룩스는 말했다.

삶에서 각기 다른 것은 삶을 다루는 우리의 힘이다. 삶의 무게가 아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렇게 말했다.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85p 무형의 힘

무형은 만지거나 손에 쥘 수 없다는 의미다. 물리적 실체가 없다는 말이다. 어떤 결과를 상상하고 간절히 월할 때, 무형의 힘들이 우리에게 협력한다. 최선을 다하고 내면 깊이 믿으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하여 기회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신기하게도.

50세 무렵, 나는 경제적으로 목표한 지점에 다다랐다. 오랜 노력의 결과였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속 깊이 만족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산 정상에 올랐는데도 희열이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당혹스러웠고, 왜 그런지 답을 찾고자 조용히 숙고했다.

 

98p 

“ 그게 지금 내가 만족스러운 답을 찾지 못한 문제란다. 과연 자신의 잠재력이 얼마만 한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신이 목표를 달성할 만큼 똑똑하진 않아 보일 때, 그 일을 하기에 힘이 부조갷 보일 때, 정말 최선을 다해 분투하고 있음에도 실패할 것 같을 때, 자기 능력의 끝을 볼 수 있으리라고 난 믿는다. 열망과 믿음이 충분하다면, 꿈을 얻기에 충분한 지력과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야.”

지미는 대꾸하지 않았다.

정원사가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네가 가진 잠재력이 얼마만 한지 알고 싶다면, 일단 도전하렴. 내가 확실히 아는 건,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건 우리의 과제이자 의무라는 거야.”

인생수업: 개인적 성장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329p 성공 습관

지미가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아저씨, 전 진지하다고요!”

 

" 좋아, 그렇다면 성공의 습관을 만들라고 말하고 싶어.

우리가 먼저 습관을 만들면, 그다음부터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단다.

인생의 가장 핵심적인 전략이지."

 

지미가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정원사를 바라보았다.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올바른 일을 향해 나아가는 하나의 방향 말이야.

올바른 일을 오래 할수록 습관이 된단다. 습관은 힘들이지 않고 성취해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이다.

습관은 우리를 나아가게 하고, 결국 우리를 지배하지."

 

 

 


댓글


파란
24. 11. 27. 22:59

목표를 향해!! 너꿈응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