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모임에서는
‘부자의 언어’를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에게 있어 앞으로 투자생활을 하면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놓고
두고두고 찾아보게 될 것만 같은 책이 될 것 같다는 공통적인 의견이 있었고,
그만큼 휼륭한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OT에서 4번의 조모임을 모두 오프라인으로 하기로 결정했을때
이게 정말 가능할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벌써 세 번째 모임까지 전원 참석하여 기본 세 시간 이상
여러 투자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된 저희 조의 인연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됩니다.
저희 53조 여러분들 덕분에 이번 한 달도 후회없이
알차게 보낼 수 있었어요.
모두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남은 한 번의 모임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댓글
같이 공유하고 공감해서 좋습니다~다음 마지막 조모임도 쪼야니 말씀처럼 설레고 기대 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