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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5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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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 (주)윌북
3. 읽은 날짜: 11/20(수)~11/26(화)
4. 총점 (10점 만점): 8.5점
STEP2. 책에서 본 것
P.25
[모든 성공에는 대가가 따른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 우리가 그동안 보낸 시간의 결과물이다. 매 순간에 충실히 임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스스로 깎아 먹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소중히 생각하고, 목표를 향해 매 순간 노력하자. 시간을 잘 사용하자.
P.57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의 즐거움 보다는, 미래의 부를 생각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
P.129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공부가 끝이 아니라, 결국은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자기 신뢰를 얻기위해, 실제 투자를 할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이 책은 부를 달성한 부자로부터 직접 조언을 듣는 느낌을 받았다. 부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대하는지, 행동하는지 등의 많은 것들을 마치 이야기 속 지미가 되어, 멘토를 만난 것 같았다.
책 속에서 깨달은 몇가지를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 째,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되고, 부를 향한 믿음을 갖고, 꾸준히 공부하고, 배운 것을 실천해야 된다는 것이다. 현재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꾸준한 독서와 강의를 통해 지식을 쌓고, 이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투자를 함으로써 부의 길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둘 째,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많은 수입을 얻더라도, 그 이상 지출하면 자산이 쌓이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지출을 어떻게 통제하고 줄이는 지가 자산을 쌓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나는 커피값으로 많은 돈을 지출한다. 매일 커피를 마시는데, 사실 절반도 마시지 않고 버린다. 이런 지출은 불필요한 지출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필요하지도 않은데 매일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필요할 때만 마시는 방향으로 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셋 째, 묻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 말이 와 닿았다. 그동안 부동산 공부를 함에 있어, 너무 수동적으로만 공부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질문할 수 있는 기회들에 멘토님께 질문을 하거나, 동료/선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9
[거둔 것들로 하루하루를 판단하지 마라. 그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P.71
[고난은 좌절이 아니라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의 다른 이름이다. 인간의 정신은 갈등으로 인해 더 단단해진다.]
P.81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P.171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비현실적이 되어라.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 있다.]
P.175
[과중한 일을 하는 이유가 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았다. 힘들고 단조로운 일이 아니라, 나의 노동, 분투, 피로, 희생이 내 가족에게 이득을 주리라는 희망에 초점을 맞췄다.]
P.187
[우리는 오직 주어진 시간에 신성한 노력을 할 수 있을 뿐이다. 자기 자신을 모두 쏟아부으라. 반드시 응답이 있다.]
P.231
[불만족은 유쾌하지 못한 동반자다. 하지만 종국에는 나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P.317
[묻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다. 대범한 질문은 알을 깨고 나오게 한다.]
댓글
라이온님, 지금도 멋지지만 알을 깨고 나온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라이온님 독서 후기 고생하셨어요~~^^ 저도 지출 부분에서 오후 늦게 필요하지도 않는데 커피 사먹는 습관 없애려고 해봐야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