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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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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존 소포릭, 윌북
3. 읽은 날짜: 2024.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부를 추구하라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돈이 있다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된다. 하지만 그럴 돈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사소한 문제가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지금의 삶과 현재 상황에 만족하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오직 나만이 내가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나만이 내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효과 활동
계속 바쁘게 일하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효과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
명확하게 목표를 세우고 효과 활동들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찾고 나면, 큰 결과를 내는 그 작은 행위를 하는데 시간을 쓰자.
#도전
스트레스와 문제에 지속적으로 봉착하면 그것을 견디는 역량도 점점 더 강해진다. 나중에는 한때 나를 짓눌렀던 도전적인 상황을 다룰 수 있게 된다.
#개인적 성장
더 큰 정원을 만드는 방법은, 내가 가진 정원이 가득 차서 내게 맞지 않게 되는 것이다.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현실에 영향을 주는 활동들을 하는 데 전념하자.
#저항
그를 멈춰 세운 건 공포가 아니었다.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었고, 어리석어서도 아니었다. 그저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그 일을 하지 않은 것뿐이었다.
모든 도전에는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방법은 하나다. 일단 시작하는 것. 시작 하기만 하면, 우리는 그 일을 계속해나가곤 한다. 그것이 일의 관성의 법칙이다.
어느 날 '개구리를 먹어야' 한다면, 다른 일과를 하기 전에 개구리 먹는 일에 먼저 최선을 다해야 한다. 개구리 두 마리를 먹어야 한다면, 더 보기 흉한 것을 먼저 먹어야 한다.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용기
우리는 행동의 결과를 두려워 한다. 그렇지만 행동하지 않은 대가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부자 집단
부를 얻기 위해서는 내부자 집단이 바뀌어야 한다. 모두에게 정중하되, 소수의 사람들과 어울려라.
#난제
시간이 부족하는 데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해결책이 있다는 마음에 초점을 맞출 것.
#본질주의
뭘 하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게 뭘 할지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레버리지
협상 자리에서 선택권이 있다는 것이 힘이 된다. 나만의 레버리지를 갖추려 노력해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시간이 흐르고 나면 지나갈 일이고, 지나고 나면 별 것이 아닌 일이 된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롭고, 문제에 부딪힐수록 그것을 해내가는 과정 속에서 나의 능력도 맞춰 커진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 있다.
행동의 결과를 두려워 하여 망설이면서도 그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의 대가는 생각하지 못한다. 일단 시작해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목표는 120%로 설정할 것
- 개구리를 먹자
- 확언, 이미지화, 실행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고 실행할 것.
- 상사나 동료와 잘 지내도록 하자. '칭찬과, 진솔한 감탄'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5)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나는 이를 알고 나서,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p.52, p57)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내가 보낸 하루하루는 약간의 희생이 필요했다. 온전히 나의 선택이었고, 그래서 후회도 없다.
(p.71)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하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p.81) 꿈에 대해 "못 해"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그 일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는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는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p.123) 우리는 몸과 마음을 튼튼히 유지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나무에 무딘 도끼날을 휘두르게 될 거다.
(p.162) 해야 할 질문은, 자네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 시도하지 않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심정을 느낄까 하는 거야
(p.185) 시험에 떨어져도 노력이 부족해서는 아니에요. 제가 바보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게으르게 살진 않았어요.
(p.213) 기도가 신을 바꾸지는 않는다. 다만 기도하는 자신을 바꾼다.
(p.316) 나는 계약금을 걸지 않고 탐나는 병원 건물을 살 수 있는지 물었다. 5년 동안 최종 지불 대금을 포함해 지불해도 되냐고 제안했다. 판매자들은 말을 잇지 못했지만 결국 “그렇게 하세요”라고 대답했다. 사실 말도 안 되는 제안이었지만 효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했다. 질문을 하지 않았다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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