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자의 언어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104조 답게]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2. 저자 및 출판사: 윌북

3. 읽은 날짜: 2024.11.26

4. 총점 (10점 만점): 10/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그 위기에서 버텨내느냐, 포기하고 마느냐가 나머지 인생을 결정짓는다. 인생에 재난은 반드시 찾아오지만, 모든 태풍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그 시기에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나가야 한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혜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위기 상황임을 깨달았을 때, 겨울 북부 지방의 강인한 참나무를 떠올려라. 추위가 몇 달 동안 밀려오고, 바람이 아우성치고 , 해가 짧아지고, 어둠이 길어지지만 나무는 꼿꼿하게 서서 견딘다. 고통을 수용하고 감내한다. 봄이 올 때까지 살아 남는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우리는 각자 삶이라는 정원에서 살아간다. 그 정원이 무엇으로 가득해질지는 뿌린 씨앗과 들인 정성에 따라 달라진다. ’ 난  나의 정원에 어떤 씨앗을 뿌렸고 어떤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가? 씨앗조차 뿌리지 않고 싹이 나고 자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을 울리는 내용들이 수없이 나왔고 내 삶을 다시 되돌아 보았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제대로 된 씨앗을 뿌리고 가꾸어 가야겠다. 기다리고 견뎌야 겠다. 그리고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하루는 헬렌켈러, 파스퇴르, 미케란젤로, 마더테레사, 레오나르도 다빈치, 토마스 제퍼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도 똑같이 24시간이다.’- 작가 H 잭슨 브라운주니어

 시간관리를 다시 해야겠다. 월부의 시금부와 목실감을 활용해 봐야겠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꿈은 ‘언젠가’ 하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 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