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실준에서…
너나위님이 ..
몰아서 공부하지 말랬는데…..ㅠ.ㅜ..
평일엔 좀 봐줘요 .. 라고 매번 나에게 하는 타협 ㅎ
그래도 아직 강의 진도 잘 따라는 ! 가고 있지 않은가 !! 하는 대견함
그리고 ,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내가 그 서당개가 되어 풍월 뿐 아니라 천자문 , 사자소학 , … 논어 , 맹자 , 순자 … 다읊어 버리겠다!! 라는 (개}허새
비교평가의 시간이었습니다.
중요합니다. 비교평가
나의 자산을 지켜야 하거든요
그리고
미래의 가치를 볼 줄 알아야 되거든요
비교평가
쉽지 않죠
근데
모든 수업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몇개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교평가도 임보도 뭐 그리 부담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 ?
난 이제 3개월 이니깐!!
지금 시간에만 할 수있는 합리적 변명인지라
당분간 저 핑계의 효용이 다할 때 까지는 계속 써먹을 작정입니다.
기초반 7개 까지는 핑계를 적극 활용하는 걸로 하고
그 다음엔…. 그래도 정신을 좀 차려야 겠죵 ?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가 자세히 분리되어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그래서 7개 강의는 한날에 모두 휘몰아 쳐서 다 들었습니다.
장… 은 잘 모르겠고
단은 확실합니다.
돌아서면 다 잊어버립니다. ㅎ
원래 인간은 하루가 지나면 80 프로를 잊어 버립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바로 복습하는게 효과가 캡짱이라고 막 이야기 해 준 젓이 있습니다.
이렇듯이 알고 있는 것고
실행하는 것은
너무나 다릅니다.
에빙하유스는 알고 있지만
복습은 하지 않지 -_-
비교평가 방법은 알고 있지만
투자는 하지 않지 -_-
이렇게 되지 않도록
당장 내일은 3강을 복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강의후기로
열강을 해 주신 식빵 파파님에 대한
용비어 천가~~~ 를 읊어야 맞을텐데…
이거이거…. 아무래도 컨셉을 잘못 잡은 듯 한데
이미 방향을 바꾸기에는 ㅋㅋㅋ 글을 너무 써 버렸네요.
오늘도 일기같은 강의 후기 끝!!
댓글
ㅋㅋㅋㅋ저는 일단 완강하시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완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