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이 짧았다[열반스쿨 중급반 41기 42조 캘리]

 

부자의 언니 마음깊이 새기고 싶은 글들로 넘쳐났으며 때로 눈물이 핑그르 돌기도 하고, 다시 의지를 다지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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