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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다정한 말이 똑똑한 말을 이깁니다
2. 저자 및 출판사: 이재은, 더퀘스트
3. 읽은 날짜: 2024. 11
4. 총점 (10점 만점): 9점 / 10점
“다정하고 조용한 말은 힘이 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다정하고 따뜻한 말을 들으면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고 관계도 좋아진다. 하지만 폭력적인 말도 있고, 똑똑하지만 날카로운 말도 있다. 나도 예쁜 말을 듣고 싶고, 나도 그렇게 말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똑 부러지면서도 따뜻한 언어를 어떻게 구사할 수 있는지 책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실제로도 꼭 적용해봐야겠다.
STEP2. 책에서 본 것, 깨달은 것
(9) 다정한 말'은 무조건 부드럽거나, 모든 걸 양보하고 포용하는 그런 말이 아닙니다. 다정한 말에는 상대의 무례한 부탁을 예의 있게 거절하거나 내가 원하는 걸 부드러우면서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 마냥 모든걸 다 양보하고 받아들이는거나 좋게좋게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해야할 말은 똑 부러지게 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면서 부드럽고 명확하게 얘기하는 것. 이게 젤 어려운건데.. ㅎㅎ
(11) 너무 소소해서 실망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세상을 바꿀 만한 영향력 있는 말도 좋지만 작고 평범한 말이라도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선물 같은 말을 하는 게 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에 또 같이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결국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 저를 믿어주고 제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었어요.
다정한 언어를 쓰기 위한 '자존감 올리기' 방법을 전합니다. 따뜻한 말을 쓰려면 일단 내 마음이 단단해야 하는데요. 자존감이 높은 사 람이 마음의 여유도 있기에 같은 말도 예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기억에 남았던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화할 때 눈을 맞추고 진심으로 제 말을 경청해 주었던 사람, 식상한 질문에도 따뜻하게 최선을 다해 답해주었던 사람, 수려하고 똑똑하게 말했던 사람보다 다정하게 말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말하다 보면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관계로 남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말, 진심으로 경청할 줄 알고, 따뜻하고 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
반면 분위기 히어로처럼 차분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과는 늘 가깝게 지내고 싶습니다. 훌륭한 직장인이기 전에 훌륭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이죠.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기보다는 그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 말이에요. '저 사람이 있으면 무슨 일이 생겨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방송이 끝나도 좋은 관계로 남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괜찮아.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걸 잘해보자."
(22) 물론 그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예민한 기분일 때 하는 말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가시가 돋아 있습니다. 그럴 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딱 5초만 입을 다무는 겁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 5초 동안 심 호흡을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달라집니다.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는 아무리 긍정적인 말을 떠올려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단 5초 동안만 말을 멈추고 차분하게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 해서는 안 되는 말이 입 밖으로 나 오지 않도록 만드는 마법의 5초, 여러분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감정이 올라오거나 화가날 때는 5초만 입을 딱 다물자. 내게 올라오는 감정을 객관적으로 알아차리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하게 다스려보기
똑똑한 말로 조언을 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서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습니다.
말투는 습관이라서 연습하면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에 쉽게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가 생 기기도 하고, 반대로 따뜻한 온기가 되어 오랫동안 기억되기도 합니다. 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말에 가시가 돋아났다면 그 가시를 하나하나 빼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둥글둥글한 말이 흘러나올 거예요.
(⇒) 가끔 감정이 격해질 때 가시돋힌 말을 뱉어놓고 스스로 놀라거나 아님 말해놓고 후회하는 적도 있는 것 같은데 가시를 하나하나 빼는 상상이라니.. 신박하다 ㅎㅎ 5초 감정 알아차리고 가시빼고 둥글하게.
(52)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은 우리의 미래가 되고,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길을 알려줍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 자포자기하는 말보다 희망을 품은 말을 자주 하면 어떨까요? 말은 마치 마법과도 같아서, 매일 긍정적인 말을 하고 그대로 되기를 꿈꾸면 말 안에 담긴 힘은 더욱 강해질 겁니다.
긍정적이고 예쁜 말만 하기'
'부정적인 말은 입 밖으로 뱉지 않기.'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말은 하지 않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미리 감사하기.
(⇒) 매일 아침에 하는 긍정확언도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계속 해주고 무의식에 심어주면서 말의 힘이 강해지고 그대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자. 긍정적인 말. 희망을 품은 말
그래 된다. 할 수 있다. 해낸다. 감사하다.
(73) 해야 할 말을 정확하게, 부드러운 말투로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내가 나에게 다정해지는 방 법입니다. 그러니 용기를 내서 말하세요. 나를 위해, 상대방을 위해 용기를 내세요.
말이 씨가 된다'라는 말은 진실이 틀림없습니다. 늘 습관처럼 말하던 일이 실제로 이뤄지는 경험, 작은 말 한마디가 기적을 불러온 경험, 우리는 이미 여러 번 함께 경험해서 알고 있잖아요.
(81) 틈틈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비우고 정돈해보세요. 누군가에게 기대어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떨 면 잠깐 기분은 좋아질지 모르지만 내 안에 있는 응어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야 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걷기도 하고, 하늘도 보고,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스스로 살피고 돌봐야 합니다.
내 마음에 더러운 것이 있으면 더러운 말이 나오고, 아름답고 예쁜 것들이 가득하면 좋은 이 저절로 쏟아져 나옵니다. 늘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일을 하며,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삶이 아닌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말에서도 빛이 난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 ‘말에서도 빛이 난다’ 스스로의 마음을 정돈하고 내 마음에 아름답고 예쁜 생각들, 좋은 것들이 가득차있으면 좋은 말이 저절로 쏟아져나온다. 오렌지를 쥐어짜면 나오는 것은 오렌지즙, 결국 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느냐에 따라 내 말이 나오는 것. 내 마음을 아름답고 좋은 것, 긍정적이고 희망찬 것으로 가득 채우자. 😊
(92)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확 실히 알고 있으면 그 누구도, 그 어떤 말도 내 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쉽게 흔들리지 않 습니다.
목적이 없는 삶은 늘 불안하고 흔들리지만 확실한 목적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은 쉽게 지치 지 않습니다.
다들 앞서가는데 이러다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내 것은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지?'
'저 친구가 가진 게 더 커 보이는데. 내가 잘못된 걸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느라 인생의 주인공 자리 를 다른 사람에게 내어주지 마세요. 지금처럼 꿋꿋하게 나아가다 보면 결국 해피엔딩이 될 테니까요.
이기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경 주를 끝마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상대평가가 아니니까요. 더 나은 길도, 더 나은 인생도 없습니다. 그저 각자의 길을 달릴 뿐입니다. 성실하게, 묵묵하게, 오롯이 혼자서 요. 그러니 비교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 나에 대해 명확히 메타인지하고, 내 인생에 뚜렷한 방향성과 목적이 있고, 나를 스스로 확고히 믿어주기. 다른 사람들과 비교 금지
주변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늘 진심을 담은 말을 건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 서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살면서도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도 사람에 휘둘리지 않으며 삶의 모든 순간에 '나는 다 계획이 있어'라며 여유를 만끽할 것 같은 삶.
(114)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 게도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나에게 먼저 따뜻 한 말을 건넬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 그 온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거 울을 보며 나에게 따뜻한 말, 다정한 말 한마디 건네보세요. "잘하고 있어!", "지금 그대로 아름다워!", "이대로 너는 충분해.”라고요.
내가 나를 믿고 응원하는 것만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없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이긴 하지만 그 작은 말이 나 자신에게 미치는 힘은 엄청납니다. 나의 감정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만큼요.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두려운 마 음도 나를 믿고 응원하는 말로 얼마든지 이겨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갓생'을 살아본 적 없는 사람들이 하는 오해입니다. 한 번이라도 그런 삶을 살아본 사람이라면 그 모든 과정이 '내가 행복하기 위한 것'임을 압니다.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하고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단단 한 계획을 바탕으로 정돈된 삶을 사는 것이야 말로 나를 괴롭히는 게 아니라 더 오래, 더 멀 리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에게 해주는 응원의 말. 확언을 하고 응원해주고 감사함을 찾는 것. 앞으로도 계속 가져가고 싶은 정말 좋은 습관이다. 학교에서 밤늦게까지 해야하는 때가 많아서 수면 패턴이 많이 망가졌지만.. 나를 위한 루틴과 시간 꼭 잘 가져가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나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나와 어디를 걷고, 무엇을 먹었으며, 어떤 대화를 했나요?
부족함을 채우는 가장 빠르고 정직한 방법은 공부밖에 없습니다. 꾸준한 노력도 재능입니 다. 저도 '엉덩이 무겁다는 자부심'으로 일단 몇 시간이고 앉아서 공부했습니다. 지금도 신 문 스크랩, 타방송 모니터링, 과거 영상 시청 등 다양한 자료를 인풋(In-put)하고 있어요. 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괴테(Goethe)도 “가장 유능한 사람은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 다."라고 했는데요. 정말 그렇습니다. 배움이 란 사람에게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 꾸준한 노력도 재능이다. 항상 배우고 수용하고 적용하면서 더 성장해 나가자.
회사에서도 투자에서도. 워렌버핏 할아버지도 지금도 계속 읽고 배우는데.. 꾸준한 인풋.. 그리고 변화하는 행동.!!
(147)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라는 병
그 어떤 화려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기보다 진심으로 상대의 말을 경청할 때 나의 관심과 사 \랑이 상대에게 가닿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공감은 '잘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불편한 것을 불편하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불평불만을 계속 말한다고 해 서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래, 내가 이래서 화가 났구나. 그랬구나. 그럴 수 있지' 하고 나의 감정을 인정하고 토닥이며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 생 각과 말이 부정적인 상황과 감정에 휩쓸려 지 배당하지 않도록 나의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것이죠.
(222) 사람들은 사과를 나약함의 상징처럼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과의 행위는 위대한 힘을 필요로 한다.""진정한 의미의 사과란,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용서를 비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이 무엇인지, 나의 감정이 어떤지에 집중해보세요.
(256) 그러니 글이든 말이든 영상이든 쓸데없이 늘어지지 않도록 과감하게 덜어내는 결단이 필 요합니다. 꼭 해야 하는 말만 임팩트 있게 전 하려고 노력해야 하죠. 앵커 멘트뿐 아니라 평 소 말할 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덧붙이지 않고 덜어내고 다듬는 기술, 이것이야말로 하 고자 하는 말을 명쾌하게 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멘트라도, 아무리 아까워도 쳐내 고 덜어내야 합니다. 글처럼 말도 하다 보면 길어지고, 어렵게 생각해서 쓴 내용인데 왠지 버리기 아까워지거든요.
표현과 감정 절제하기
뉴스를 할 때도, 대화를 할 때도 자신의 감정 과 말의 톤을 잘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듣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이어갈 줄 아는 사람이 진짜 고수인 거죠.
여기서 핵심은 '이어주는 말 적절히 사용하 기'입니다. '예를 들면', '그러니까', '그리고', '게다가', '즉', '하지만', '반면에' 같은 접속사 를 사용하는 거예요. 이렇게 이어주는 말을 사 용하면 듣는 사람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화가 자연스러워집니다. 다음에 이어질 내 용
(261) 다정한 말투는 단단하면서도 정확하고 영리한 말입니다. 말은 누군가와 소통하는 수단입니 다. 단순히 상냥한 언어만 쓴다고 해서 듣는 이와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결국 말에 담은 내 의도와 뜻을 상대방이 알아 주었으면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의미를 잘 전 달하고 싶다면 앞에서 말한 여섯 가지 사항에 맞춰서 말해보세요. 거기에 상냥하고 친절한 표현과 어투를 더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하 고자 하는 말을 명확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전 달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거 나 보고서를 쓰기 전에 이런 방법들을 써보길 권합니다.
(266) 이처럼 감사하는 능력이 낳은 일들을 전부 이 야기하자면 아마 책 한 권으로도 부족할 겁니 다. 그렇게 감사의 말은 제 인생 최고의 말이 되었습니다. 기쁘고 행복한 순간에는 말할 것도 없고, 눈앞에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도 제일 먼저 감사의 말부터 합니다.
무슨 주문 같다고요? 맞아요. 감사의 말은 정말 마법의 주문 같아요. 그렇게 세 번 감사의 말을 하고 나면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 다. 거친 파도처럼 요동치던 마음이 잔잔하고 평온해집니다. 그동안 나의 눈을 가리고 있던 안개와 어둠이 걷히고, 작지만 밝은 희망의 빛 이 제 앞을 밝혀줍니다. 더 이상 부정적인 상 황에 몰입하지 않고 작은 희망에 집중하면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달콤한 커피 한 잔, 감사합니다."
“퇴근길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은 부정적인 상황을 반전시키는 힘 이 있습니다. '어쩌다 상황이 이렇게 됐을까?', '나는 절대로 못 할 거야', '내가 그렇지 뭐' 같은 부정적인 마음과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금세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냐면요. 입으로 소리 내어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감사할 일을 머릿속에 그리려고 노력했다. 이는 행복과 건강을 가져다 주는 습관이었다.
_데일 카네기
이기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일이 일어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감사의 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항상 작은 것에서부터, 지금 내 옆에 있는 것들, 내가 누릴 수 있는 것들,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 감사하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ㅇ 나 스스로에 대해 알고, 믿어주고, 나를 응원해주는 다정한 말 건네기
ㅇ 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경청하고, 공감하고, 다정하고 따뜻한 말 건네기
ㅇ 매일아침 긍정확언, 하이파이브, 감사일기 루틴, 스스로를 긍정적이고 아름답고 예쁜 것으로 채우고 항상 감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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