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님의 저와 같은 시절이 있었고

달라질 수 있었던 건 직접 행했다는 차이였다는 것이

응원으로 다가왔다.

 

기회일 거라 막연히 생각했지만

자본주의에 따라 기회일수밖에 없다는 걸

확신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더 잘해내고자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불안하면 공부로 부동산을 모으다가

계약서를 작성해내는 것도 좋겠다.

나무진성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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