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1기 강남39 우리가 접수하조 나나아빠] 3주차 독서 후기

책 제목 : 부자의 언어

 

명언이 정말 많은 책이였고, 몇번이나 ‘아차’라는 말이 나오게끔 하는 책이 아니였나 싶다.

 

특히, ‘중간만 하자. 평범하게만 살자.’라고 생각했던 나늘 질책하는 듯 느꼈고

 

공부를 시작했다는 이유로, 이미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때 쯤, 많이 관대해진 나에게

 

질책하고 다그친 책이 아니였나 싶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해야게 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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