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님 강의는 가려운 곳을 긁어준 효자손 같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질의한 내용을 콕콕 찝어 답변해주셨는데,

모든 매물들을 비교할 순 없겠지만, 비교와 평가의 기준을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느낀 것은…. 공부가 부족하구나.. 열의가 부족하구나.. 시간을 더 써야하는구나… 입니다.

 

과제와 일상에 지쳐갈 때 즈음, 다시 한번 의지를 다져봅니다!

 

1시간 쓰면 10만원 깎인다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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