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온이맘17입니다.
지온이를 8시에 학교에 보내고
교실문이 안열려있음 도서관에서 놀고 교실로 가라고ㅎㅎㅎㅎ 지시를 하고
버스에 몸을 싣고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장에 있는 인근 커피솝에서 만난 조원분들은 부지런하셨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와서 내집 마련의 고민들을 나누고 과제의 어려움을 이야기 하면서
경험 부자 복리매직 조장님을 만난 것에 스스로 안도하면서
각자의 고민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이 열리는 시간이였습니다.
댓글
지온이맘님이 아이 보내고 일찍 이렇게 온다는 것이 대단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