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내가 가진 소액으로 서울에 투자 할 기회가 꽤 오래 있었는데..
그동안 난 뭘 했나??
하는 생각이 들며 때를 놓쳤다는 아쉬움에 속이 상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처럼 부지런히 임장다니며 보고서 쓰며 투자금에 맞는 가장 좋은 물건을 찾기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기한을 정해 놓고 투자하기로 마음 먹는거 좋은 방법 같습니다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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