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유투브 월부방송을 매번은 아니더라도 되도록이면 최근에 월부 라방을 보려합니다. 그래서 알게 된 계기도 되었구요.
감성이 풍부하시고 정이 많으시고 사랑과 아픔을 진심으로 품은 눈물?!이 많으신 우리 너나위님~!! 감히, 이리 말씀드려도 될런지 송구합니다. ^^;; 그리고, 여기 실전 준비반을 통해 뵈어서 영광이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가 끝나자 저는 몸과 마음이 정지되었지요.
‘나의 갈 길은 정해진 것 같고, 이걸 내가 살아 남을까'라는…
그래도, 모르고 덤벼 드는 것보단 전체적인 큰 틀을 잡고 앞을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막연하게 가는 것보단 휠씬 낳을 것 같습니다. 끝을 모르고 불안을 안고 미친듯이 달리다 보면 지쳐 나가 떨어진다는 것을 저는 분명히 뼈 저리게 압니다. 여기서 갈 길과 제가 겪었던 그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은 다르겠지만요. 조금이나마 알기에, 미리 앞길을 알고/모르고 가는 것은 정말 천지 차이 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현존에서 살아 있으신 분의 실제 경험과 가르침과 진심을 받아서 감명받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과정들을 나는 과연 현존할 수 있을까의 두려움이 몰려오는 것도 사실이지만, '난 할 수 있습니다'로 외쳐보렵니다.
누구든~ 그렇지만, 저 또한 시간에 쫒기며 강의 수강을 최대한 틈틈히 부지런히 수강을 하며 시간 가는지 모르게 집중이 되었고, 경험 해 보지 않은 저로선 상당 부분이 ^^;; 어렵게 다가왔습니다. 지금껏 이론에 집중을 했다면,이제 현실에선 비교평가를 어떻게 하는지와 나에 현상태와 메타인지를 항상 체크하면서 가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벽에 걸어 두면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참고서처럼 수시로 참고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익숙해지는 것이 많아지길 희망 해 봅니다.
강의 중, “전후의 시체를 먹어서 여기까지 왔다”의 너나위님의 말씀을 저는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명절때마다, 너나위님의 빠진 이빨을 보시며 우신다는 어머님… 돈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잇몸이 없어서 못한다며 어머님을 위로? 드린다는 말씀… 어머님께서도 아시겠죠.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을 것에 마음이 절이시다는 것을요. 그 동안의 얼마나 많은, 얼마나 큰 고난들을 뼈가 뭉개져 없어질 정도로 고난과 고비를 이겨내시고 넘기셨을지… 감히 상상 조차도 저에겐 부끄럽습니다. “해맑게 웃으며 멍하니 강의를 수강하는 제가(여러분이) 가야 할 길이니 가슴이 먹먹하고 뭉클하다”는 말씀… 경험해보지 않고, 현존 해 계신 분이 아니시라면 이런 강의가 가능 하실까요?! 그 누가 이런 강의를 해 주실까요?!
성공하신 그 누군가가 하신 말씀이 “성공하고 살아 남은자는 그 피비린내가 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공하시고 현존하고 계신분들은 서로를 알아보는 그 피비린내를 맡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 경험하시고 고난과 고비를 수없이 겪고 이겨내서 후배들은 덜 고생하겠금 강의로 해주시고 너나위님의 닉네임 의미에 담긴 것처럼 제가?ㅎ;; 이 강의를 받을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미흡하고 부족한 저와 4주 함께 해 주신,
카만사 조장님, 미민 부조장님, 등용문 원씽팀장님, 점보 감사일기팀장님, 나내킨 댓글팀장님, 마리맘 공유팀장님, 루브리 모임팀장님, 실리 임장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표에 성공투자를 응원 드립니다.
실전준비반을 강의 해 주신 자음과모음님, 발잘사주는부자마눌님, 코크드림님, 너나위님 튜터분들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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