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면서, 그냥 조급한 마음에 신청을 했습니다.
이번 오프닝 강의를 통해서, 저는 내가 무엇에 조급해 했었는지도 잘 몰랐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불안은, 종잣돈이 없고, 내집이 없고, 투자방법도 모르고 있어서가 아니라
무언가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없는 것에 기인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먼저, “가치”대비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생각하고
가치 있는 사람,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잡아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목표를 애매하게 잡는 것은 인생을 애매하게 만드는 것.
낮은 목표는 경쟁자가 많다는 것.
마음에 닿은 이 두가지를 명심해서, 높은 목표를 잡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하나하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열반기초 수강 화이팅입니다 :) 12월 한달동안 완주까지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