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12월 1일 일요일 마지막 조모임 후기>
23조 : 조장 달콤샘 성앤경 금룡이 피키 나는돌멩이 얌냠 그리고 나
개인사로 인해,길게만 느껴질 것만 같았던… ..24년 11월…
그리고, 1주마다 보게 됐던 나의 조원들..
4주차 마지막 모임이 끝난 지금…. 다시 한번…지난 4주간을 추억하며, 기억에 담아본다.
내 삶에서..이 4주간 보낸 그들과의 시간은 정말 소중하게 간직하려 한다.
그래, 한 달이 지나갔다.
한편으론,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건 그만큼 내가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는 반증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하루하루 헛되이 보내지 않으니.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거 아닐까?
이제 다시 새롭게 모두가 다시 시작한다.
조원 모두 각자 서로 자극 받고, 감사함을 얻어가며, 위로하고 격려하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응원했던. 23조.. 정말 감사하고, 고마웠다….
추가로,
개인적인 일로, 조원 활동을 그만두려했던 11월초 나의 모습이…
1달이 지난 지금… 정말…멱살 잡고 끌어준 조장님에게 감사한다.
이제 나는 잠시 쉬어간다. 곧 돌아온다!!
그리고 나는 어떤 투자자가 될지 고민하고 마치려 한다.
나는 목표를 향해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꾸준함을 잃지 않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나는 된다. 된다. 된다.!!!
댓글
졸꾸님 된다 된다 됩니다! 화이팅 입니다! 한달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졸꾸님 이번 한 달 많은 대화를 나누며 많이 배웠습니다!! 할 수 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무조건 된다! 할 수 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