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의 호라하재에게
그토록 미루고 생각만하다가 이제야 행동으로 올리기 위해 열반스쿨 기초반 문을 두드린다. 어느새 한살 더먹고
애들은 또 하루가 다르게 크고 성장했겠지 큰아이도 목표를 위해 달리고 둘째도 성인의 문턱에서 뛰기 시작할테고
언제나 아빠는 전력질주겠지 나만 같은 자리에 가족의 그늘이 되어 티나지 않지만 소소하고 중요한 일에 동동거렸지만 이제는 가족의 작은 빛이 되는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내보자.
힘들겠지만 호라하재야 너도 가족과 같이 달려서 힘들더라도 중간에 쉬더라도 절대로 잊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완주해보자~!!!!!!!넌 할수 있다아~~~!!!!!!!
댓글
호라하재님은 이미 가족분들의 든든한 울타리세요. 가족과 함께 달려서 중간에 너무 지치면 잠시 쉬더라도, 끝까지 해내실 거라 믿어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을 향해 같이 한걸음한걸음 나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