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
주우이 님의 오프닝 강의에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 안에서도 위기와 기회는 있다고 하신 부분이 저에겐
제일 와 닿았습니다.
그 동안 이럴땐 이래서 안되고, 저럴땐 저래서 안되라고 했던 이런 종류의 핑계는 준비되지 않은 저를 위한 자기 위로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그리고 당연히 그렇듯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볼 수 있듯이 ,
이번 강의를 통해 준비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기대 하겠습니다.
댓글
이랑님 12월 열반기초반 수강 응원하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