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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엘런피즈, 바바라 피즈 지음/ 반니
3. 읽은 날짜: 2024. 11.30~12.06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STEP3. 책에서 깨달은 것/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p20. 우리는 자기대화나 기대요법으로 RAS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긍정적인 기대를 하자. 그러면 RAS에 긍정적 행동 정보를 찾고 부정벅 행동 정보는 차단하라는 명령이 자동 설정된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을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으로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RAS라는 생체학적 여과장치의 작용이다.
>> 깨 : RAS라는 용어는 처음들어서 생소했지만 설명을 들으니 일상에서도 경험했던 것 같다. 실제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관심 갖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P38. 손글씨가 목표에 대한 보다 강렬한 애착과 헌신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P52. 목표를 세세히 수치화할수록 거기 도달하려는 RAS의 추진력도 높아진다.
>> 적: 목표를 수치화 해서 손글씨로 써야겠다! 목실감은 손으로 쓰고 있는데 더 큰 목표에 대해서도 손으로 써봐야겠다.
P107. 지금의 나는 내 선택에 의한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진실이다. 하지만 과거의 선택들과 그 이유는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과거일 뿐이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미래는 내가 오늘부터 선택하는 생각과 행동들로 결정된다. 그리고 그 선택은 100퍼센트 내 소관이다.
>> 깨 : 지금의 내 모습은 선택에 의한 것이 맞는 것 같다. 미래에는 현재의 선택을 통해서 목표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P138. 시각화와 더불어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확언이다. 확언은 이루고자 하는 것이나 앞으로 할 일을 말로 표현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반복하고 확인하는 것이다. 확언은 내 신념에 대한 긍정형 자기 암시다.
P145. 확언의 구체적 방법 : ‘나는~이다’ 또는 ‘나는~한다’ 형태의 확언을 만든다, 구체적으로 만든다
>> 적: 다른책에서도 확언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는데 실제로는 하지 않아서 이번에 실제로 확언의 습관을 들여야겠다.
P175. 좋은 습관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깨 : 책에서 좋은 습관 1개씩을 BM해야겠다.
P175. 가장 가까운 친구 5명을 꼽아 보라. 그들의 생활방식과 성취도가 내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면 다른 친구들을 찾는게 좋다.
>> 깨 : 현재 가장 좋은 영향을 주는건 원부환경이다. 월부환경안에 있어야겠다^^
P178. 같은 상황에서 같은 일을 반복해 보면 그 결과에 일정한 패턴이 발견된다.
>> 깨 : 저자를 여러번 시도를 통해서 성공 확률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나는 아직 그런 시도를 못한 것 같다. 성공확률을 알 때가지 해봐야겠다.
P184. 소수가 성과의 대부분을 결정한다. 특정 노력과 활동이 행복과 성과의 대부분을 좌우한다.
>> 깨 : 나게에 행복과 성과를 줄 특정 노력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았다.
P213.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개인의 결심이고 선택이다. 긍정적인 면은 RAS를 통해 프로그래밍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 깨 :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이 개인의 결심이라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진다.
P223.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은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당나귀 교훈)
>> 깨 : 당나귀 이야기의 교훈은 인상깊었다.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P242. 서둘러 포기하지 말자.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내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돌들로 벽들 쌓을지 다리를 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이다.
>> 깨 : 주변의 반대를 대처하는 것도 나의 선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P250. 내가 무엇을 할지부터 정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할지에 노심초사 하다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깨 : 보통은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다가 포기해버리는게 많은데 무엇을 할지에 초점을 맞추면 방법은 생긴다는 관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P266. 원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도움을 청하라. 청하면 얻게 된다.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를 돕게 된다.
>> 깨 : 도움을 청하라! 도움을 청하면 실제로 도움 받는 일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까지 나를 돕는다는 이야기는 도움을 청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 같다.
P289.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내 앞길에 훈수를 둘 자격이 없다. 그런 사람은 본인의 태도와 한계를 내게도 똑같이 적용할 뿐이다.
>> 깨 : 나와 다른 사람은 다르다. 내 인생은 내가 100퍼센트 주도권을 행사해야 한다.
P306. 오늘부터 내가 내 인생의 모든 것에 100퍼센트 주도권을 행사하겠다고 작심하자. 작심의 힘은 크다. 나도 모르게 불평과 원망을 하고 있다면 그것을 인식하는 즉시 멈춘다. 지금 이 순간부터 인생사에 반응하는 방식을 바꾼다. 내가 할 수 있는일, 내가 할 일을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자. 말이 씨가 된다.
>> 깨 : 긍정의 중요성과 영향력은 매우 큰 것 같다. 부정적인 마음이 생긴다면 멈추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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