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선택] 3주차 선택도서 '투자에 대한 생각' 독서후기 작성 [열반스쿨 중급반 41기 4일만에 책 1권읽고 부자될 준비 26하조 요쿨]

  • 24.12.03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STEP2. One Thing

ONE THING

 

ONE Message

잘버는 투자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ONE Action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항상 심각하게 고려하자.

 

STEP3. 적용할 점

 

STEP4. 총평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나의 BM 요소 정리
 

 

쪽수기억에 남는 문구깨달은 점/ BM
47즉 가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을 버텨낼 수 있다.가치를 판단할 줄 아는 힘을 기르고, 자산을 매입 한 뒤, 내 실력을 믿고 상승장이 올 때 까지 기다린다.
53오크트리에서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한다. “잘 사기만 하면 절반은 판 것이나 다름없다.” 즉 보유 자산을 얼마에, 언제,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팔지에 대해 고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저평가된 자산을 저가에 구매했다면 매도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고심들이 해소된 다음일테니, 매도에 대한 특별한 방법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
105여기서 매니저가 창출한 부가가치는 동일한 리스크로 더 큰 수익을 창출한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수익을 리스크를 줄이고 달성한 것에서 나온다.벤치마크가 있을 떄, 리스크를 고정하고 수익을 늘리는 것보다.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고정는 것이 훨씬 낫다. 리스크 헷징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119최악의 대출은 최고의 시기에 실행된다.”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호황기때는 폭주하는 기관차다. 막을 방법이 없다. 이럴떄일 수록 하락장에 대한 준비를 먼저 시작하자.
126시장 상황이 좋고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신중함 따위는 잊고 매입을 서두른다. 그러다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여 자산이 저가 매입 대상이 되면, 투자자들은 리스크를 감수할 의지를 잃고 매각을 서두른다.투자 시장에서 항상 반복되는 사이클, 주기, 시계추와 같은 현상들이 반복해서 일어남을 인지하고 있자.
129투자의 주요 리스크를 두 가지로 압축했는데, 이는 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와 시회를 놓치는 리스크이다.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크게 제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두 가지 다 제거할 수는 없다. 이상적인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이 두 가지를 두고 균형을 맞출 것이다. 그러나 떄로 추가 어느 한쪽 끝에 있을 때, 둘 중에 하나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상승장에서는 기회를 놓치는 리스크에 사람들이 몰빵하고, 하락장에서는 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만을 생각하며, 매도를 하는 현상을 이해하자. 
135시계추는 한쪽 끝을 향해 계속 움질일 수 없고, 그 끝에 영원히 머물러 있을 수도 없다.(상황이 극에 달해 더 이상 진전될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상황이 계속해서 진전될 것처럼 말한다.)언제나 상황은 변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은 없다. 명심하자.
146'포기’: 시장 주기의 후반부에 자주 나타나는 투자자 행동이다.ㄹ투자자들은 될 수 있는 한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지만, 경제적, 심리적 압박감이 저항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포기하고 시류에 편승한다.포기하지말자. 역전세라는 리스크를 항상 염두해두고, 포기하지 않을 만큼 감당가능한 선까지만 투자하자. 
158가격이 내재가치와 심각하게 동떨어진 사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은 통념을 거스를 수 있는 배짱도 충분히 있어야 하며,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고, 따라서 옳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저항할 수도 있어야 한다.하락장에서는 내재가치를 판별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 좋은 자산을 구매할 수 있다. 때로는 그 믿음이 실력 기반으로 탄탄하다면, 통념을 거스를 수 있는 배짱을 부려보자.
163훌륭한 투자의 두 가지 중요한 요소 -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거나, 평가하지 못하는 가치를 보는 것(그 가치는 가격에 반영되지 않는다.) - 그리고 그 가치가 실형되도록 하는 것(아니면 적어도 시장의 인정을 받는다.)성공한 투자자들은 해당 내용을 보기위해 통찰을 길러왔고, 빠른 행동력으로 실행하는 사람들이다.
166낙관이 지나칠 떄는 회의에 비관이 더해져야 하며, 비관이 지나칠 떄는 회의에 낙관이 더해져야 한다.상승장에는, 회의적인 태도와 거기에 비관적인 전망을 고려해야하고, 하락장에는 회의적인 태도와, 앞으로 오를 것이라는 긍정적인 태도로 임해야한다.
171가능성 있는 후보를 골라낸 후 다음 단계는, 그 안에서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위험 대비 잠재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이나, 비용 대비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을 골라야 한다. 이는 <증권분석> 편집자인 시드 코틀이 “투자는 상대적인 선택의 훈련”이라는 얘기를 내게 하면서 함께했던 말이다. 나는 이 말을 35년 동안 명심하고 있다.내 한정된 자산으로 제일 좋은 것을 고르기 위해서는 항상 비교평가를 통해 가장 가치가 높은 것을 골라야한다는 말이다.
월부의 투자방식과 매우 흡사하다.
177최고의 기회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이 찾지 않는 것들 중에서 찾을 수 있다. 결국 모두가 어떤 자산에 호감을 느껴 기꺼이 투자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면 그 자산의 가격은 싸지 않을 것이다.수요가 늘어나면 해당 자산의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이다. 추격매수는 꼭 하지 않도록 한다.
201위의 논점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예측은 거의 가치가 없다고 봐야 한다.투자는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207예컨대 뇌 수술을 할 때, 대양 횡단을 할 떄, 투자할때가 그렇다. 자신이 알 수 있는 것의 한계를 인정하는것(그리고 그 너머에서 모험하지 않고 그 한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은 상당한 강점이 될 수 있다.내가 아는 영역에서만 대응한다.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은 쳐다보지 않는다. 앞마당도 마찬가지이다.
232우리가 알기 어려운 거시경제와 광범위한 시장 성과로부터 예상할 수 있는 것을 기반으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알 수 있는 것(예를 들면 산업, 기업, 증권) 중에서 가치를 찾고자 노력하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거시경제는 학문이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만 집중하자.
239그떄그때 시장 상황에 맞게 작전을 바꿀 능력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기 떄문에, 투자자들은 되도록 다양한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 한 가지에 전념해야한다.공격이냐 방어냐 그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고, 자산을 모으는 전략을 쓰자. 우리는 전세 레버리지를 이용한 방어적인 투자인가?
245투자자가 할 수 있는 두가지 방법, 이례적인 수익 달성 vs 손실을 회피하는 것 중에서 나는 후자를 더 신뢰한다. 내 경험상 훨씬 더 일관성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후자다.수익에 집중하기 보다는, 리스크 헷징에 더 집중해라. 그 부분이 더 일관성있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인다.
248우리는 홈런이 아니라, 타율을 중요시한다.강력한 한방은 성공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유지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느데, 길게 보고, 타율이 높은 타자가 되자.
253손실을 회피하려는 노력이, 무리하여 좋은 실적을 올리려는 노력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리스크 헷징!!
270늘 그렇듯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 상실로 적기에 하면 좋을 일을 하지 못했다.하락장이 다가온다면 빠르게 정신을 차리고 내가 대응해야할 부분을 대응하자.
273늘 상황을 의식하고, 유연하게 행동하고,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으로부터 필요한 힌트를 얻는 데 집중하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실수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자. 환경에 적응하고 필요한 힌트를 찾아내자.
287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는 투자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저환수원리 중에서도 저평가!!!
291“시대를 너무 앞서 나가면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자신의 판단이 옳았음이 입증될 떄까지 충부닣 오랫동안 포지션을 유지하려면 인내심과 배짱이 필요하다.좋은자산을 잘 모으고, 기다리는데에는 충분한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다. 내 결정을 믿고 기다리자.
293심각한 손실을 낼 가능성이 없는 종목만으로 분산투자하는 포트폴리오는 투자 성공을 위해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다.리스크 햇징은 계속해서 반복해도 중요하고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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