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내 집 마련을 내 혼자의 힘으로 하고싶었다.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는게 자존심이 상했다.
지금은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이용해서 자산을 불리기로 마음 먹었다.
내 성향은 투자를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될지 안될지 모르는 청약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기축 부동산에 투자하는게 나에게 더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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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커브님 저 역시 내집마련 보다는 현재 투자 쪽 중심으로 공부를 하려 해요. 투자 우선하는 공부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