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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애매하게 잡는것은 내 인생을 애매하게 만드는 것이다.

24.12.03

강의를 듣고 제 다이어리에 받아 적은 말입니다.

 ‘목표를 애매하게 잡는것은 내 인생을 애매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 저는 막달의 임산부입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삼남매의 엄마이기도 하지요.

엄마로  열심히 절약하며 종잣돈도 열심히 모았는데 모으기만 했지 어떻게 투자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점점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생겼을 때 돈이 없어 못해주는 일이 없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경제공부도 막연했던 부동산 공부도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신청하기 했지만 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곧 사남매의 엄마가 되는 막달의 임산부라 투자 강의를 들으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임장은 다닐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며 목표를 낮추기보다 제가 달성할 수 있는 행동들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핑계거리보다 할 수  있는 걸 찾아야겠단 생각을 한 것 만으로도 큰 힘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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