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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바바라 피즈, 반니
3. 읽은 날짜: 2024. 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RAS는 긍정형 이미지만 볼 수 있다. 목표를 긍정형으로 만들어야 마음에 동기부여 이미지를 만들게 된다.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현실적이고 빠듯하게.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자. 필요하면 조정하면 된다. 마냥 기다리지 말자. '딱 좋은 때'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면 목표와 연결된 것들과 사람들이 내 주위에 모이기 시작한다. 갑자기 관심이 동하고, 뜻이 통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부정적인 생각도 길어지면 습관이 되고 인격이 된다. 슬럼프에 데드라인을 찍자.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을 정해 그때부터는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딱 접는다. 그만두겠다고 결정하면 그만둘 수 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밀고 나가라
내 앞길에 진정한 통찰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나와 같은 목표를 이미 이뤘거나 현재 진행중인 사람뿐이다. 결과를 함께 감수할 것도 아닌 사람들이 말에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시각화 기법
1954년 영국 의대생 로저 배니스터가 1마일 종목에서 세계 최초로 4분 벽을 깼다. 당시 사람들은 인간이 1마일을 4분 안에 뛰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믿었으나 배니스터가 4분 벽을 깬 후 1여년 만에 4분 벽을 깨는 선수가 수십명으로 늘었다. 4분은 실질적 한계가 아닌 심리적 장벽이었다.
#버릇 바꾸기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의 평균이 곧 내 수준이다. 그 평균이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무리를 바꿔야 한다.
#웃음이 만병통치약
발끈하는 것도 선택 반응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내가 기분 나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다.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남들의 생각은 남들의 생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포기 금지, 좌절 금지
전문가는 목표지점으로 가는 지름길과 함정을 안다. 있는 길을 또 내느라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내가 이루려는 것을 한 번도 이루어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아는 것은 그 일이 불가능한 이유뿐이다.
#파산자에서 갑부로
바바라는 영국의 3대 서적 유통업자와 친구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들에게 매주 전화하고, 편지를 보내고,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그들 앞에 ‘진을 쳤다.’ 결국 세 사람 모두 바바라와 스스럼없이 지내게 되었다. 바바라는 영국에서 이름이 알려진 언론인 모두에게 전화를 걸었고, 결국 《데일리메일》지 기자 한 명과 친해졌다. 바바라가 다른 일간지와 잡지들로부터 18번이나 퇴짜를 맞은 후 얻어 낸 쾌거였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RAS는 긍정적인 이미지만 만들 수 있으므로 목표와 확언은 긍정어로 한다.
'어떻게' 이뤄야 할지 보다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목표를 정한다.
내 목표를 이루거나 현재 진행중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자.
불가능이란 실질적 한계가 아닌 심리적 장벽이다. 한계란 인간이 만드는 것이다.
발끈함, 분노, 적개심, 탐욕, 열등감 등의 감정은 내가 그렇게 하기로 선택해서 취하는 태도이다. 희망, 기쁨, 사랑, 겸허, 친절, 공감, 진실을 택하자.
거절 당한다 해서 현재 상황이 바뀌지는 않는다. 밑져야 본전이다.
현재 내가 어디쯤에 와 있는지 안다면 절대로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손으로 목표 목록과 데드라인 기록하기
매일 긍정적인 확언과 시각화 하기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배우고 내 습관화 하기
절대 절대 포기하지 않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6) 인생의 참맛은 무덤까지 안전하고 단정하게 당도하는 데 있지 않다.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로 ‘꺅! 끝내줬어!’라는 비명과 함께 먼지 구름 속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와야 제맛이다.-헌터 S. 톰슨
(p.70) 나중에 인생을 돌아볼 때 '젠장, 해 보기라도 할 걸'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세상에, 내가 그런 짓도 했다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루실 볼
(p.105) 중요한 것은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가 아니다. 거기에 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p.106) 장애인이 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1만 가지였다. 지금은 9천 가지가 된다. 선택은 두 가지다. 못하게 된 1천 가지를 곱씹든가, 남은 9천 가지에 집중하든가.- W. 미첼
(p.108)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것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선택이다.
(p.158) 인디언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했다. “인간의 마음은 늑대 두 마리의 싸움터란다. 한 마리는 악이야. 분노, 질투, 탐욕, 적개심, 열등감, 거짓말, 자만심을 일으키지. 다른 하나는 선이야. 평화, 희망, 기쁨, 사랑, 겸허, 친절, 공감, 진실을 만든단다.”
소년은 잠시 생각하다 물었다. “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이겨요?”
노인이 조용히 대답했다. “네가 먹이를 주는 쪽.”
(p.223) 인생은 좋든 싫든 우리 위로 온갖 종류의 흙을 퍼붓는다. 원래 그런 것이다.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요령은 흙을 털어 버리고 그것을 발판 삼아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다. 시련을 위기 탈출의 디딤돌로 만드는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무리 깊은 수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흙을 털어 버리고 한 발씩 올라가자.
(p.244) 운을 뗐다가 설사 'no'라는 대답이 돌아와도 상황이 나빠질 것은 없다. 밑져야 본전이다.
(p.249) 실패자들은 자신이 성공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지 못한 채 포기하고 만다.- 토머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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