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해피] 월부챌린지 1회 진행중 : 12월 1일차 - 젊은우리님 칼럼 흡수하기 / 협상 팁

젊은우리님 칼럼 흡수하기 

벤치마크 : 매물임장 할 때 포커페이스 유지하기

https://cafe.naver.com/wecando7/10687586

칼럼 제목 - [젊은우리]1억 이상 벌 수 있는 가격 협상 성공률 높이는 실전 꿀팁 3가지

1. 부동산 사장님께 협상할 수 있는 무기를 드려라.

무작정 “깍아 주세요” 보다는

부동산 사장님에게 협상력이 좋아지도록 무기를 장착해 드려야 한다.

2. 할인쿠폰을 많이 만들어라.

매물 임장할 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라. 속으로만 좋아하기

집의 장점에 좋아하는 티를 팍팍 내면 안 깍아줘도 사겠다 여기니

금액 네고나 협상에 소극적이 될 수 있다.

집의 하자를 체크하여 할인 쿠폰을 많이 확보하기.

(곰팡이, 벽지 손상, 문은 잘 닫히는지, 타일 보수 할 때가 있는지---)

말씀하시는 집의 장점이 나에게는 단점일 수 있음을 표현하며 협상 포인트로 가져가기.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어 이 방을 넓게 쓸수가 없어 철거비가 많이 나오겠어요)

전세 낀 매물은 최고의 할인쿠폰이 될 수 있다.

(매도자는 실제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집 내부 사정을 자세히 모를수 있다)

(임차인이 느낀 불편사항과 하자는 수리비와 연관 지으며 협상 포인트로 가져갈 수 있다.)

(부동산 사장님 통해서 전달 받거나, 3자 대면 상태에서 직접 물어본다)

(제가 불편한 점이나 집에 대한 하자를 말씀해 달라고 하는 이유는

하자가 있다면 매도자 분과 가격 협상을 좀 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전세 만기때 하자가 발견된다면 보증금에서 까고 돌려 드릴수도 있으니

오해 생기지 않게 지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결정권자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라.

반대로 상대편은 결정권자라는 것을 인지시켜라.

제안이 나에게 불리한 건지 유리한 건지 파악하기 위해 시간을 벌어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

부모님이 최종결정권자이시니 물어보고 답변드리겠다고 말하고 시간을 확보하기..

매도자 분에게 처음 집을 구매하실 때 안 떨리셨는지요?

이렇게 큰 결정을 혼자 해나가시는게 너무 멋지시고 대단합니다 라며 존중해 드리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