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투자기초반 해피아이비] 오프닝 강의 과제

  1. 투자 준비 과정에서 내가 부족했던 점

    → 투자금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

    매물임장을 잘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양파링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돈 있을 때

    매물볼거야 하며 매물 보는 것을 소홀히 했던

    제 모습이 겹쳐졌습니다. 실제로 매물을 본

    임장지와 그렇지 않은 임장지를 떠올려 보면

    그 지역에 대한 이해도에서 차이가 나는 걸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의 선호도나 분

    위기, 어떤 사람들이 사는지 그려지는 곳은

    매물을 본 곳이기 때문입니다. 

    매물임장에 더 힘을 쏟아야겠단 생각을 하게

    해 주었습니다.

     

     

  2.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서울 5급지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광명과 수지를 서울

    4급지와 비슷한 급지로 바라보며 오히려 서울

    5급지는 투자하기 좀 애매한 곳이 아닌가 생각

    했었습니다. 물론 오프닝 강의에서 양파링님이

    설명하신 부분은 서울 5급지와 수도권 4급지를

    비교했을 때 수도권이 오히려 서울5급지보다 더

    큰 수익률을 올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지만

    저는 반대로 서울 5급지를 굳이? 라는 생각을

    저도 모르게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3개 단지의 그래프를 비교해 보며 물론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적은 서울 5급지보다 수지에 투자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좋은 선택지가 되었겠지만

    나처럼 서울 5급지를 아예 제껴놓고 바라보는 태도

    또한 잘못된 것이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수도권 4급

    지가 아닌 서울 5급지를 택한다고 해서 돈을 못 버는

    것이 아니라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서울은 상승장이 오는

    순서가 있다는 것, 5급지는 서울 중 마지막에 상승의 기운

    이 오는 곳이지 투자할 수 없거나 임장을 할 필요가 

    없는 지역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앞으로 적용할 점

    → 앞으로 가게 된 서울과 수도권의 각 임장지에서

    반드시 매물을 본다. 

    4급지, 5급지라고 퉁치지 않는다. 단지별 선호도로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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