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봄봄]🌱

내 집 마련을 해야 할 지 투자를 해야 할 지, 고민이던 와중에 이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안일하게 내 집 마련만 하면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내 집 마련을 하고도 투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나는 왜 내 집 마련 후에 더 투자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내 집 마련 포함해서 2채 씩 투자할 투자금은 당장 없었기에,
내 집 마련보다는 어쩌면 투자에 집중하는 것에 마음이 기울여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똘똘한 한 채와 두 채의 장점들을 알려주시면서 
앞으로 부동산 투자에서 충분히 고민이 많이 될 부분이라 생각 들어서
내 상황에 대입해서 잠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약은 새 아파트를 가장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이지만,
청약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만은 아니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울에서 공공 분양으로 청약이 되려면 어느 정도 갖추어야 할 현실적인 상황에서, 
마냥 청약만 노릴 수 없는 저의 상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에도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이 첫 오프닝 강의 때부터 알려주셔서

앞으로의 강의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모호했던 저의 부동산 투자 시작에

뿌옇게 낀 안개가 걷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의 첫 부동산 투자 준비 이렇게 좋은 강의로 도와주시는 만큼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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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 깊었던 부분 기록하기 ]

 

*투자자의 자세에서 중심을 잡는 방법 : 
아파트의 가치를 알 수 있는 능력은 필요하다.
1. 투자의 기준을 잊지 않기
2. 나는 처음일 수 있지만 이 시장은 처음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꼭 알기 

(미래를 보고 싶으면 과거를 통해서 볼 수도 있다.)

 

*내가 설정한 목표에 확신을 갖는 방법 :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했다.
의문이 들긴 했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서 실천했다.
목표를 애매하게 잡는다는 것은 내 인생을 애매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확신했다.
높은 목표를 잡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인생에 미안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목표를 낮추기 보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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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는 진심 섞인 말씀을 해주셔서 저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기회와 위기는 늘 공존한다!
 

부동산은 남들은 보지 않는 기회를 찾아 나가는 사람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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