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조금은 더 멋진 나v]

멋진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나는 지금 마지막 기회란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강의를 보고 차곡차곡 네 것으로 가져갈 수 있는 뚝심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루종일 딸이랑 씨름하느라 지치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처음 무슨 마음으로 강의의 ‘결제’버튼을 눌렀는지 잊지마.

지금 가지고 있는 멋진 엄마•든든한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과 목표를 바라보며 끝까지 힘을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