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반이라서 그런지 아레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 하나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
정확히 왜 필요한지 모르는 어려운 개념들도 있었지만
아무튼 따라하기만 하면 할 수 있다.
블로그 세팅은 끝났고 이제 글쓰기 수업에 맞춰 글만 쓰면 된다.
아마 글쓰기 수업도 하나 하나 알려주실 것 같다.
월부 부동산 강의만 듣다가 블로그 강의 들으니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부동산 강의가 들을 수업도 많고 과제도 많고 임장도 해야 해서 훨씬 힘들고
블로그 강의는 강의도 짧고 수업도 쉽지만 스스로 블로그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점이 어렵다.
하지만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 법!
조금씩 한 발자국씩 나아가다 보면 100m 가게 되고 1km 가게 될 테니
일단 한 발자국만 나가보자!
블로그 책들만 보면서 혼자 했으면 벌써 포기했을 것 같다.
강의 들으면서 12월 애드고시 통과해 보자!!
댓글
강의 수강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