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집마련 VS 투자
내집마련
- 성향 : 거주안정성 우선
- 자금 : 내집마련 하고도 투자 가능
- 관점 : 저평가+입지
투자
- 성향 : 자산을 쌓고 싶은 사람
- 자금 : 종잣돈 부족, 돈을 불러야 하는 사람 (현금 흐름 부족)
- 관점 : 저평가+타이밍
■ 똘똘한 한 채 VS 두 채 전략 (분산 투자)
똘똘한 한 채
- 관리 용이 (매도X)
- 특정 지역 투자로 시간 적게 투자
- 오를 때 더 많이 오름
분산 투자
-소액으로 가능
-리스크 분산
-전세를 월세처럼 받는 시스템 (현금 흐름 발생)
-양도 시 과세표준 다름
■ 청약 VS 투자
: 청약 또는 투자 중 한 방향으로만 가는 것보다
청약을 유지하되, 동시에 일반 매매 아파트를 살 수 있도록 준비
청약
- 인정되는 납입 금액이 많은지 (한달에 10만원씩 인정)
- 가점이 높은지 (부양가족수, 무주택수, 청약통장 가입기간)
- 가능성이 높다면, 당첨 전략을 잘 세워서 좋은 단지에 청약
■ 중심 잡는 방법
변하지 않는 것에서 중심 잡기
- 변하지 않는 것 : 아파트 가치
- 변하는 것 : 가격 / 사람들의 심리 / 시장 상황
=>가치를 알 수 있는 능력 기르기
(과거 같은 상황이 있던 지표, 기사 등 서치)
■ 후기!
이전의 저는 막연하게 '좋은 집을 보는 안목을 키워서 집을 산다,
좋은 집을 판단하기 위해서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다' 까지만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돌이켜보니, 현실적으로 자산을 불리는 게 먼저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종자돈이 부족하고 내집마련이 급한것도 아니기에 (현재 청약당첨된 집 거주)
투자가 저한테 필요한 방향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강의도 열심히 들어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판단하는 기준을 만들고 싶습니다.
댓글
조장님 글보고 정리 되었어요!! 같이 끝까지 가보아요^^
너무 깔끔한정리 보기좋네요!!^^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