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던시절, 입에 단내나도록 돌아다녔다는 코크드림님



현재 지방강의 최강자 코크드림님의 강의를 3달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부족한 점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푹푹쉬곤 하는데...

남을 볼때는 머리 꼭대기가 보이고,

나를 볼땐 발바닥이 보인다는 말.

그 말에 힘을 얻습니다.


가끔 너나위님 동네를 지나다니는데,

그러다가 만약 마주쳐도, 난 어떤 질문을 할 수 없는 백지 상태라는걸 인지할때마다

얼마나 속상한지 모르겠습니다.


코크드림님의 밝음과 긍정, 그리고 꾸준함을 꼭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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