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챕터1 강의 후기[꿈이거 지희재]

밤 11시에 자서 새벽 1시 40분에 깨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스스로도 모르게 힘겨웠던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화공연과 미술관이 떠오르고, 휴양림에서 쉬는 것을 계획하는 것이 머릿 속에 스멀스멀

차오르고 있었으니까요.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울뻔 했습니다.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가진 것을 쏟아서 나눠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지금 가는 이 길이

자모님도 걸었던 길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또, 저와 사랑하는 제 가족의 인생을 바꿔줄 수 있는 길 임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자모님도 처음에 힘겨웠다는 것, 지금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울컥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성공하고 싶습니다.

또,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자모님처럼요.


지방투자에 대한 기준을 제대로 배워보겠습니다.

해내고, 잘할 때까지 버티고, 반복해서,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임장과 임보, 투자를 반복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자모님의 말씀처럼 네 인생은 귀중하고, 전 귀중한 사람이니까요.

저도 빛나는 사람으로 더 빛나게 밝히는 삶 살겠습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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