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29기 임장지를 누9보다 찐하게 우려낼 보리네 퓨어코코] 12/5목실감

1. 퇴근해서 임보를 쓰려고 했으나, 잠깐 누운게 기절해 버렸다. 오늘은 투자공부를 아무것도 하지 못했으나, 그동안 밀린잠을 채울 수 있어서 그래도 감사 

2. 연말이가 각종 행사로 모든 팀에 곡소리가 나지만, 그래도 다같이 위로하고 힘내고 할 수 있어서 감사 

3. 조톡방에 엄청 많은 톡들이 쌓이고 매일매일 전화인증에 각자 원씽을 이루어 나가는 조원들이 있어서 감사, 덕분에 나도 얼른 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 내일은 밀린 전임 채우고 임보에 원씽한다! 할수 있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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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오뇨user-level-chip
24. 12. 06. 08:57

코코님 푹주무셨군요❤️ 오늘은 같이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