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한채가 목표로 강의를 신청했는데

우선 온라인 조모임에서 조원들이 각자 원하는 목표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듣고

나만 이렇게 꿈이 작은가???

서울에 집을 사겠다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내 목표에 대해서도 수정이 들어갔다.

그리고 너바나님 강의를 들으며 어 내 꿈을 그렇게 안 크니깐 이거 좀 하면 해볼만 하겠는데?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25년도엔 집 살 수 있을 것 같다 산다!


댓글


드림텔러
24. 12. 06. 15:19

강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주말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