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렌지빛 찬란한 미래를 꿈꾸는 오렌지데이즈 입니다.
22년에 월부활동 열심히 하다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멀어졌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대안이 없기에
다시 월부 수업을 듣고자 이번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남들 앞에 나서는걸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ㅠㅠ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감투쓰는 역할이 있으면 무조건 피하고 봤는데 (일부로 손은 무릎 위에 꾹~)
무리하게 조장 신청을 해서 나를 환경에 밀어넣지 않으면
이번에도 흐지부지될까 무서워 일단 눈 꼭 감고 신청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웬걸.. 얼떨결에 조장이 되버렸네요ㅋㅋ
다들 그러겠지만 또 일이 주어지면 맡은 바는 해야 되기에
걱정과 불안과 고민을 가득 안고 조장 OT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조장OT는 1,2부로 나눠서 진행해주셨습니다.
1부는 커뮤니티 매니저(CM) 이지님!
2부는 일공일오 반장님!
1부에서 이지님은
조장의 역할은 #러닝메이트 #물음표 전도사 라고 말씀해주셔서
조금 더 편안히 조장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장은 앞에서 이끄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 독려하는 나’로 정체성을 재포지셔닝 하니
모든지 잘 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은 덜고, 조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배워야 할게 많은 사람이라 조원분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같이 으쌰으쌰하며
5주간의 긴 릴레이를 잘 다독이며 완주했으면 좋겠습니다.
2부에서 일공일사 반장님은
조장의 역할에 대해 #진심과 실력, 2가지로 압축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2가지는 AND조건 이라는 것!
저는 사실 ‘일단 넣고보자’라는 마음으로 조장을 질러서..(허허 이러면 안되는데)
아직은 이 2가지가 없는 것 같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반장님의 이 2가지 키워드를 가이드 삼아 하다보면
나중에 강의가 끝나갈 때쯤에 조금은 진심과 실력이 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 못할 것 같고 생각이 들면 의식적으로 고개를 휘젓기. 3초 이상 고민 하지 말기!!
- 고민이 있으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바로 도움 요청하기.
- 뾰족한 사람들에 상처받지 말고, 나랑 같은 방향을 보고 가는 사람들을 챙기기.
등 앞으로 피가 되고 살이 될 너무나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마지막으로 오늘 배운 것은 것은 짧게라도 자신만의 워딩으로 뱉어봐라. 라고 말씀해주셔서
아웃풋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글쓰는 재주 없이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서까지 인사이트를 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ㅠ)
마무리.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이 있듯이
이상향이 있다면 그 길을 오랫동안 가야하기에
나만 잘 되는 것이 아닌, 남도 함께 잘 갈 수 있도록 좋은 파트너가 되는 것이
긴 마라톤의 지름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 월요일(두둥!!) 어떤 조원분들과 얼굴을 마주할지 정말 기대되고 설레는데
좋은 분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가 아닌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기.를 실천하며 우리 조원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불금에 2시간 넘게 좋은 말씀 들려주신 이지님, 일공일오 반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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