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1주차 강의 기록 (열반 기초반)

•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1. Not A But B - 평소에 내가 가진 생각 말고 진짜 ‘부자’들의 생각을 벤치마킹하기

고집을 버리지 못하면 이상한 길로 빠지기 쉬움. 내가 스스로 정보를 다 파악할 수 있기 전까지는

나보다 먼저 내가 목표한 길에 도달한 이들의 방법을 의심하지 마라

2. 여행도 계획을 세워서 가는데 내 인생 계획은 왜 안세워?

- 머리가 띵 했던 순간..! 놀러가는데만큼은 진심이었는데 내 인생에는 계획을 세워본 생각을 한적이 없다는게 너무나 충격이었고 반성하게 되었던 순간이었다. 창창한 미래를 위해 내 인생 로드맵 꼭 그리기.

• 나에게 적용할점

1. 입시로 치면 서울대를 갈 정도로 투자 공부에 몰입해야 함

- 내가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간소화하여도 최소 10억은 필요함.

10억만 있다면 노후에도 일하고 있을지도.. 그러고 싶지 않다면 30억 이상은 소유 하여야 하는데,

이 수치는 대한민국 상위 5% 이내이다. 그만큼 이루기 쉽지 않은 목표이기에 정말 최선을 다하여 공부해야 함.

입시 때도 죽을 각오로 해보진 않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마인드셋 장착하고 목표를 향해 달리기!

2. 자본주의의 반대말은 근로주의

- 중세시대부터 땅, 권력을 차지하는 자가 부르주아인 것처럼 이 시대에도 땅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 나의 부의 차월추선이 고속도로/국도/인도인지 잘 체크하며 나아가기.

3. 공부가 되었다면 무조건 실행하기

- 60대 이후부터는 아파트에 투자하여 현금흐름이 생기기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오피스텔 같은 월세수익이 더 이득일 수 있음. 하지만 나는 아직 30대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년 1채씩 투자하는 기조 유지하기.

5채가 있다면 아주 여유로워질 수 있음.

(ex 부루마블도 빠르게 한 바퀴를 도는 사람이 이기는게 아님 땅을 사고 건물을 좋은 위치에 짓는 사람이 이기는 것을 명심)

4. 함께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해 보상은 확실히

- 가족들은 지금의 고생이 미래에 어떤 보상으로 다가올지 상상하기 쉽지 않음.

나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며 힘든 시기를 같이 겪을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과가 났을 시 보상은 확실히!

사랑은 물론이고 물질적인 보상이 필요 ㅎㅎ

5. 목표자금과 수익률의 관계 꼭 파악해보기

- 내가 이루고자 하는 최종적인 경제적 자본을 소유하려면 년에 몇 %의 수익률을 내야 몇 년도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꼭 체크

6. 소비와 투자 구분 확실히 하여 나에게 하는 투자는 아끼지 마

- 소비는 한 번 나가면 돌아오지 않고, 투자는 나중에 나에게 돌아오는게 꼭 있음.

나를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는 절대 아끼지 마

7. 하다가 어려우면 환경을 새롭게 세팅

- 목표를 향해 달려가다가 지치고 할 때는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주변에 두기

월부의 커뮤니티 적극 이용 

오늘의 기록이 앞으로 투자를 하며 찾아올 고난을 이겨내고 초심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