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미미하지만 소량등록 위탁판매와 대량등록도 살짝 맛보았고
둘 모두 지식 부족, 끈기 부족, 시간 부족으로
그저 단순한 헤프닝 같은 경험으로 끝이 났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월부에서 어디선가 익숙한 민군님을 보게 되었네요.
알고보니 신사임당 채널이더라구요.
마지막 온라인 판매를 다시 도전해보려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접해보아서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번 수강에서는 민군님 말씀대로…
내 생각을 배제하고
그냥 그.대.로 따라 가보려고 합니다.
하다보면 이해될 거라고…
이 강의를 통해서 결과를 내고 싶습니다.
민국님이 정보는 주실테니
저는 끈기만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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