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투자는 남의 일이고,
나와는 먼 나라 얘기이며 불가능의 세계라 감히 범접할 생각도 못했는데
노후 설계의 관점에서 보고
좀 더 객관적이며 거시적인 안목에서 봐야함을 깨닫게 됩니다
"나는 처음일 수 있지만 이 시장은 처음이 아닐 수 있다”
“투자의 기준을 갖자”
청약 넣을 생각도 안하고 남들하니까 무작정 청약 통장만 가지고 있었는데
내 삶에 도전과 객관성, 정리의 의미를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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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인생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not a but b!
투기꾼이 아닌 self 투자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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