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랑해]12.5~12.8 목실감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를 먼저 생각해주는 남편에게 고맙습니다.

부쩍 엄마의 부재를 많이 느끼는 쪼베에게 미안하지만 더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였을 텐데도 대화를 통해 이해해주고 양보해주는 남편 고맙습니다.

남편의 말대로 조급하지 않게 해나아가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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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붸붸user-level-chip
24. 12. 09. 18:21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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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12. 09. 22:15

오늘의 목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