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집 갈아타기를 위해 내마기, 내마중을 듣고
정말 오랜만에 제 몸에 세포들이 깨어나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만들고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것은 물론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싶어져 열기반을 신청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첫번째 모임을 하는것에
약간의 쑥스러움이 있을듯했지만
나이도, 성별도, 하는일이 다 다른 8명이 모였는데도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비교평가, 시세따기 등의 용어만 알고 있었는데
강의해 주시는것처럼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러너주 조장님 넘 감동이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은 달랐지만 모든 분들이 진심인 모습을 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은시간도 83기 3반 일요일도 열정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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