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지좋은 구축보다 입지 덜 좋은 신축이 전세가 빨리 올라가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
- 수원 영통을 볼때는 지방과 같이 볼 것
- 부천과 산본을 비교평가하고 두지역중 먼저내려가는 지역 저평가 단지
- 수원에 26년 까지 공급물량이 적고 자급자족 도시이므로 소액으로 투자 가능하다
- 현재 매매가가 내려가고 전세가가 올라가고 있는 시장
- 일산을 앞마당 계획하고 있었느나 지역위치상 투자하기 애매한 지역
- 신도시 직장 good(인천, 수원)/ 학군 good 부천 공부잘하는 지역
- 인천에 직장이 많기때문에 인구증가 중 그러므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
- 부천 - 7호선/1호선 라인 구축소액투자 가능
- 강남 서쪽보다 남쪽의 수요가 더 많다
- 선도지구 선정되지 않은 단지에 기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유심히 볼 것
- 용적률이 200%이하인 것이 사업성이 좋으므로 낮은것 부터 볼것
- 강남 1시간 이내이지만 도심 1시간 이상일 경우 신축 우선
- 전고점 8~9억 단지 선호도 있음
- 지역간 비교시 대장아파트 전고점이 같다면 가치가 같은것이므로 단지비교평가 진행
- 전고점 비슷>>투자금 적은 것/ 투자금 비슷>> 전고점 높은것/ 둘다 해당될시 더 깎이는 것
- 수도권, 지방 구축이면 수도권우선/ 수도권 구축 지방 신축일 경우 선호도 높은 단지 투자
- 투자금 1억으로 전고점 5억레벨 일시 시세차익 가능
- 수원, 부천 연식이 좋으면 1억이상/ 좋지 않으면 지방비교
- 상급지 입주물량 터질시 전세가영향이 있지만 하급지 입주물량 터질 시 전세가 보합
- 선도지구 철거, 이주 시 전세가가 올라갈 것이므로 전세가 높게 받고 이주 시 세입자 불잡는 전략
- 서울과 가까운 외곽신축은 투자가치가 있지만 수원 외곽 구축은 별로
- 전세가가 오랜기간 보합인 단지 = 저가치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