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며, 강사님께서 계속 not A but B를 칠판에 쓰시고, 부자들의 생각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봤던 저는 불과 몇 개월만에 저의 소비로 돈이 다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나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없어질 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구나를 깨달았고, 

나의 생각과 나의 삶의 규모로는 돈을 모을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강사님께서 왜 본격적으로 부동산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부자들의 생각과 목표 등

방향을 먼저 심겨주시는지 저희의 삶의 규모를 먼저 바꿔주시려고 해주시는지 공감하고 느끼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느낀 점은 나도 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실제로 경험하여 증거가진 증인으로 서고 싶다.

말로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실제 내 삶에서 체험하고 실제로 증거가 있어서 나도 이렇다 하고 증인으로 서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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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텔러user-level-chip
24. 12. 10. 11:28

강의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오부user-level-chip
24. 12. 11. 12:09

실제로 성공한 증인 !!!! 서밋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