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 잡는다는 이유로 정확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현재에 안주하며 허황된 미래와 목표를 세운 지난 날들이 떠오르면서 뼈 때리는 얘기를 통해 진짜 가난이 싫으면서 스스로 가난하게 생각하도록 했구나 라고 생각 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좋았던 점은 조원들이 있어서 주변에 피해주기 싫고 스스로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아서 완강을 했으며 강의를 들을때는 목표를 세워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뒤돌아서면 까먹고 미루는 나자신을 위해 비전보드 작성이라는 과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미래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그려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려웠습니다. 몇번이고 수정하고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기준점과 방향이 되어 사용할거 같습니다.
이러한 강의를 알게되고 수강한 제 자신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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