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로 재태크 관련 강의를 처음 들으면서 신기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절주절 글로 쓰는것보다, 문구로 써두는게 기억하기 좋을거같아 그렇게 정리하려고 합니다.
- 매매가는 전세가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역전세는 잘 일어나지 않으니 쫄지말자)
- 전세는 무이자 레버리지다.(생각하지 못했었던 것)
- 입지가 좋은곳은 전세가 올리는 게 내 마음대로다.
- 월급은 부동산이 올라, 내 수익이 되기까지의 리스크 헷지 역할이다.
- ‘자본’주의지 ‘근로’주의가 아니다
- 프롤레타리아는 부자가 될 수 없다.
- 부자가 되려면 ‘소유권’을 가져야 한다.
- 무엇보다 원금 보전이 중요하다.
- 노후대책에 집이 포함 되어 있어야, 월세/전세 상승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자본주의에서 무주택자는 약자다.
- 원칙은 불변, 기준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하는것
- 좋은 곳은 전세가율을 굳이 따지지 않고, 전고점 대비를 보자
- 하락장은 고통을 수반하기에, 가치투자에 중점을 두자
- 부루마불은 자본주의를 잘 보여주는 게임(많이돌아 월급 받는 게임이 아니고, 건물 올리고, 좋은 곳 구매하는 게임)
- 생각 하는대로 살자
- 목표지역을 모르겠으면, 실제로 여러지역을 돌아다녀 보자.(백문이 불여일견)
- 차는 연봉의 30% 혹은 자산의 1%의 비용으로 구매
- 하락장이 기회가 될 수 있다.
- 머리가 아닌 배짱으로하는 투자
- 부동산 투자는 어부의 마인드가 아닌 농사꾼의 마인드(꾸준/진득/계절의 변화에 맞게)
- 부동산 cycle 의 바닥은 이전 cycle의 어깨/허리까지만 떨어진다.
- 나-타인의 공동 수요 → 실거주 / 타인의 수요 →투자
- 학군은 고등학교가 아닌 중학교 기준
- 불황이 호재를 이긴다. 그러니까 하락장에 호재를 더 가치있게 봐야한다.
- 자본주의는 독과점(mono/oligo poly) => 배타성이 크다.(입지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