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판매업의 통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컴퓨터도 잘 모릅니다. 아는게 없어 뭘 질문해야 할 지도 모르겠는……정도로… 초보예요.
몇년전
이 일이 관심이 생겨 사업자도 내고 통신판매업 신고도 했으나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를 몰라 몇년동안
세금만 내다 없애야 겠다 결심한 순간
월부에서 민군님을 만났어요. 운명죠…. 운명이예요~
열심히 강의 듣고 스토어 가입도 하고… 이것저것 집적거려 놓은게 많아 정리 해 가면서 어찌어찌
스토어 가입하는것 까지 했어요 (아직 G마켓과 옥션은 못했어요.. 곧 할꺼예요. ㅠㅠ )
머리가 그닥 좋지는 않았는데… 더 나빠지고 있나봐요..
대량가공은 못 알아듣고 있어요.. 너모 어려워요……ㅠㅠ…
민군님 미안해요… 정말 친절하게 강의 잘 해주시는데 이런 학생이라서.. ㅠㅠ….
하지만,,,
다시 듣고 더 열심히 해볼께요.. 우린 운명이잖아요.. 전 이 일을 꼭 할꺼예요.
꼭 해내서 사표를 던질꺼예요!!!!!!!!!!!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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