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이면서 부업에 늘 관심이 많았어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강의까지 신청해서 듣게 되었네요~
사실 SNS 같은경우 자녀노출도 걱정되고 다른 부업들도 알아보니 재고관리가 등이 필요한 부분들은 부업으로 하기가 많이 힘들었어요. 주식투자는 말그대로 위험부담이 있기에 두렵고 자신이 없었구요!
매일 육퇴 후 월부를 보며 하루를 마감하던 날 중 민군님 영상을 보게되었고 위탁판매를 알게되었고, 그렇게 강의를 신청하고 느리지만 조금씩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해보는게 답이 아닐까요? 수면시간 줄여가면서 피곤하지만 천천히 따라가 볼 생각입니다
가공 과정이 생각보다 헷갈리는것도 있었지만 처음엔 누구나 어색하고 어려운 거니까요. 반복하다 보면 언젠가 눈에들어오는날이 있지않을까요. 강의듣고계신 다른분들도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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