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편지 [세이지]

정말 올 한해 잘 보냈구나 

거기다 마지막 한달을 남겨두고 이렇게 신투기를 신청해서 더더욱 뜻깊은 한달을 보낼것 같아

 

내 마음의 목표는 이번 한달은 마지막에 정말 일등뽑기도 하고 

그동안 보다 조금 더 성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날에도 지금의 이 생각이 변함없이 유지되어 참 잘했구나 세이지 라는 말을 할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힘내보자..

너는 참 잘해왔어..그리고 잘해 나가고 있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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